미국 구매자들이 솜틀집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시즌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2일(현지기간) 알렸다.

또 이날 매출 1천408억 달러(약 164조원), 조정 주당순이익(EPS) 1.45달러 등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8분기 실적을 공지하였다.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수입 1천357억3천만 달러, 조정 EPS 1.40달러였다. 단 순이익은 자본 증가의 효과로 35억1천만 달러(약 7조6천800억원), 주당 1.11달러로 전년보다 하향했다. 주택용품 유통업체인 홈디포도 9분기에 지난해 동기보다 9.6% 많아진 366억2천만 달러(약 41조5천억원)의 매출을 기록, 월가의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. 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똑같은 대형 유통기업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운영하는 데다 대량화대부분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제공망 혼란의 효과를 상대적 덜 받고 있을 것입니다고 분석하였다.
또 구매자들이 지난해 연내용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이번년도 채우려 할 확률이 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는 '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'이라고 관측했었다.